뉴스 요약
- 박진섭(45) 부산아이파크 감독은 물러설 생각이 없다.
- 부산아이파크는 12일 오후 6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한다.
- 현재 서울이랜드는 4승 8무 5패 승점 20점으로 7위, 부산은 3승 4무 11패 승점 13점으로 10위다.
[스포탈코리아=목동] 박주성 기자= 박진섭(45) 부산아이파크 감독은 물러설 생각이 없다.
부산아이파크는 12일 오후 6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한다. 현재 서울이랜드는 4승 8무 5패 승점 20점으로 7위, 부산은 3승 4무 11패 승점 13점으로 10위다. 두 팀 모두 갈 길이 바쁜 상황이라 승리가 간절하다.
경기를 앞두고 박진섭 감독은 “원정 경기고 두 팀 다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 때 정신적으로 더 무장이 돼 있을 것 같다. 우리도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 맞서 싸우면서 좋은 경기하겠다”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현재 부산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박진섭 감독은 “선수들마다 부상 복귀 시점이 다르다. 7월 중순 되면 2-3명 복귀한다. 7월말에서 8월, 9월도 있고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야 모두 복귀할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가 없던 일주일 동안 선수들과 함께 했다. 그는 “상대팀 분석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선수층이 얇고 부상자가 많아 선수들과 이야기를 자주 했다.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제 막 부임한 박진섭 감독은 부산의 문제점을 어떻게 분석했을까. 그는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것이다. 승리하지 못했고 성적도 안 좋았다. 어린 선수들이 많아 정신적 데미지가 있었다. 그걸 빨리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해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길게 보고 가자고 말했다. 한 경기 한 경기도 중요하지만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도 승격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졌다고 좌절하지 말고 이겼다고 들뜨지 말고 길게 보고 가자고 했다. 어린 선수들이라 발전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잘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랜만에 프로팀 감독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박진섭 감독은 “바깥에 있다가 돌아와 똑같은 루틴을 하니 감독이라는 자리가 더 외로운 것 같다. 하지만 어려운 자리인 만큼 기쁨도 두 배가 된다. 이기면 더 보람차다. 슬기롭게 그런 걸 대처하려고 한다. 전보다는 선수들과 더 같은 마음으로 즐기려고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아이파크는 12일 오후 6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한다. 현재 서울이랜드는 4승 8무 5패 승점 20점으로 7위, 부산은 3승 4무 11패 승점 13점으로 10위다. 두 팀 모두 갈 길이 바쁜 상황이라 승리가 간절하다.
경기를 앞두고 박진섭 감독은 “원정 경기고 두 팀 다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 때 정신적으로 더 무장이 돼 있을 것 같다. 우리도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 맞서 싸우면서 좋은 경기하겠다”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현재 부산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박진섭 감독은 “선수들마다 부상 복귀 시점이 다르다. 7월 중순 되면 2-3명 복귀한다. 7월말에서 8월, 9월도 있고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야 모두 복귀할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가 없던 일주일 동안 선수들과 함께 했다. 그는 “상대팀 분석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선수층이 얇고 부상자가 많아 선수들과 이야기를 자주 했다.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제 막 부임한 박진섭 감독은 부산의 문제점을 어떻게 분석했을까. 그는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것이다. 승리하지 못했고 성적도 안 좋았다. 어린 선수들이 많아 정신적 데미지가 있었다. 그걸 빨리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선수들에게 특별히 해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길게 보고 가자고 말했다. 한 경기 한 경기도 중요하지만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도 승격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졌다고 좌절하지 말고 이겼다고 들뜨지 말고 길게 보고 가자고 했다. 어린 선수들이라 발전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잘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랜만에 프로팀 감독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박진섭 감독은 “바깥에 있다가 돌아와 똑같은 루틴을 하니 감독이라는 자리가 더 외로운 것 같다. 하지만 어려운 자리인 만큼 기쁨도 두 배가 된다. 이기면 더 보람차다. 슬기롭게 그런 걸 대처하려고 한다. 전보다는 선수들과 더 같은 마음으로 즐기려고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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