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8일(한국시간) 거스 포옛이 과거 첼시 FC 시절 동료들의 엄청난 음주량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고 전했다. 현역 시절 레알 사라고사, 첼시, 토트넘 홋스퍼 FC 등 유수의구단을 거치며 통산 557경기 154골 28도움을 기록했다. 포옛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맞이한 첫 크리스마스 파티 당시, 모두가 들이켜는 술의 양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고 회상했다.

깜짝 고백! "음주량 보고 경악했다" 대한민국 떠난 '명장' 포옛, 현역 시절 '英 음주 문화'에 놀랐다 "그야말로 문화 충격"

스포탈코리아
2026-04-19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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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8일(한국시간) 거스 포옛이 과거 첼시 FC 시절 동료들의 엄청난 음주량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고 전했다.
  • 현역 시절 레알 사라고사, 첼시, 토트넘 홋스퍼 FC 등 유수의구단을 거치며 통산 557경기 154골 28도움을 기록했다.
  • 포옛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맞이한 첫 크리스마스 파티 당시, 모두가 들이켜는 술의 양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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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영국에서 맞이한 첫 크리스마스 파티 당시, 모두가 들이켜는 술의 양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8일(한국시간) "거스 포옛이 과거 첼시 FC 시절 동료들의 엄청난 음주량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고 전했다.

포옛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모두 화려한 커리어를보낸인물이다. 현역 시절 레알 사라고사, 첼시, 토트넘 홋스퍼 FC 등 유수의구단을 거치며 통산 557경기 154골 2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코파 델 레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등 각종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던 2006년, 스윈던 타운 FC에서 코치로 데뷔했고,리즈 유나이티드 FC와 토트넘에서 수석 코치직을 역임하며 본격적으로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포옛은2009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정식 사령탑으로 등극하며 처음으로 감독직을 수행했고,선덜랜드 AFC(잉글랜드),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스페인),상하이 뤼디 선화 FC(現상하이 선화·중국), FC 지롱댕 드 보르도(프랑스),그리스 국가대표팀 등전 세계를 누비며 감독생활을 이어 나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의 전북현대모터스지휘봉을 잡고더블(K리그1, 코리아컵)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기도 했다.다만 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현재는 무적 신분을 유지 중인 상태다.

이처럼 방방곡곡을누비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포옛에게도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경험이 있었다. 바로 현역 시절 영국에서 처음 겪은 '음주 문화'였다.

포옛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맞이한 첫 크리스마스 파티 당시, 모두가 들이켜는 술의 양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스페인에서도 파티 때 술을 마시긴 하지만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다. 첫 파티는 그야말로 문화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후에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게 돼더 이상 놀라지 않았지만, 처음 마주했을 때는 '와, 술이 정말 많아도 너무 많다'는 생각뿐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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