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 양분하던 라리가내 양강 체제를 깨는 등 숱한 영광을 이룩하며 세계적인 명장반열에 올랐다.
-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메오네 감독에게 여느 스타 플레이어 못지않은 천문학적인 연봉을 쥐여줬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니아 '발칸 웹'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포브스 에스파냐', '엘 에스파뇰' 등의 보도를 인용해 "유럽 최고의 지도자로 꼽히는 시메오네 감독의 성공은 그라운드 안에서 멈추지 않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장인 시메오네 감독은 거대한 '부동산 제국'을 일궈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아내 카를라 페레이라와 함께 스페인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엄청난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여기엔 무려 아파트 180채, 대저택 7채가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자산은'Carpersim SL'이라는 회사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이들이 추정한 두 사람의순자산은최소 4,000만 유로(약 69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시메오네 감독은 2006년 자국 리그 구단 라싱 클루브를 통해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구단 등을 돌며 지도력을 입증했고, 지난 2011년 겨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15년이란 긴 시간구단을 이끌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 자체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 양분하던 라리가내 양강 체제를 깨는 등 숱한 영광을 이룩하며 세계적인 명장반열에 올랐다.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메오네 감독에게 여느 스타 플레이어 못지않은 천문학적인 연봉을 쥐여줬다. 이는 시메오네 감독이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근간이 됐다.

최근 시메오네 감독의 이름은축구에 관심이 덜한국내팬들에게도 널리알려졌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일각에선시메오네 감독이 원하는 영입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발칸 웹,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