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는 29일(한국 시간) 토트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은 콘테 감독이 구단에 완벽한 사령탑이라고 느낀다며 칭찬을 전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는지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자격, 영감, 열정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엔 콘테가 딱, 열정 넘치잖아” 구단 전설도 인정했다

스포탈코리아
2022-03-30 오후 03:31
12
뉴스 요약
  • 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는 29일(한국 시간) 토트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은 콘테 감독이 구단에 완벽한 사령탑이라고 느낀다며 칭찬을 전했다.
  •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 토트넘이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는지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자격, 영감, 열정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관한 평가가 좋다. 구단 전설도 엄지를 세웠다.

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는 29일(한국 시간) “토트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은 콘테 감독이 구단에 완벽한 사령탑이라고 느낀다”며 칭찬을 전했다.

셰링엄은 1992년부터 1997년까지, 그리고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총 264경기에 나서 113골을 넣은 레전드다. 은퇴 후에도 친정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그는 현재 토트넘의 상황에 만족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FA컵, 리그컵 탈락, 리그 3연패 등 고초를 겪기도 했으나 이내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토트넘(승점 51)은 리그 9경기를 남겨둔 현재, 4위 아스널(승점 54)을 바투 추격 중이다.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있는 상황.

셰링엄은 “토트넘은 매우 좋은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콘테 감독이 맡은 역할이 딱 맞다고 생각한다”며 “몇 년 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은 환상적이었다. 토트넘은 조세 모리뉴 감독을 데려오면서 상황을 바꾸려고 했다. 확실히 효과가 없었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때도 그랬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현 상황을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셰링엄은 “구단은 계속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토트넘이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는지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자격, 영감, 열정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현실적인 목표는 UCL 티켓 확보다. 이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도약을 준비한다. ‘스포츠 위트니스’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콘테 감독은 분명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함께 좋은 여름 이적시장을 보냄으로써 클럽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셰링엄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토트넘의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