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델레 알리(에버턴)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 에버턴이 알리를 영입한 만큼 살려야 한다.
- 알리가 크게 부진하면서 토트넘으로 다시 보낼 수도 있다는 예상이 커지지만 에버턴은 멀리 보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델레 알리(에버턴)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알리를 향한 충고가 참 날카롭다. 에버턴으로 이적하고도 부활의 조짐이 없자 리버풀 출신의 스탠 콜리모어는 "스스로 '축구를 하고 싶은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알리의 태도는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팬과 클럽을 속이고 있다. 열정을 가질 새로운 걸 찾길 바란다"라고 은퇴를 촉구했다.
축구계를 떠나라는 말까지는 과하더라도 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대런 벤트 역시 "에버턴에서는 폼을 회복할 줄 알았다. 알리는 이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어야 할 것 같다"라고 더는 최상위 레벨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님을 못박았다.
알리의 혹평이 커질수록 에버턴의 가슴이 답답하다. 에버턴이 알리를 영입한 만큼 살려야 한다. 당장 이적료가 들지 않았다지만 옵션 계약을 통해 20경기 출전시 1000만 파운드씩 최대 4000만 파운드(약 643억원)를 지불하게 된다. 알리의 성적에 따라 지급하는 금액이 다르겠지만 연봉을 포함해 에버턴 입장에서는 반드시 효과를 봐야 한다.
알리가 크게 부진하면서 토트넘으로 다시 보낼 수도 있다는 예상이 커지지만 에버턴은 멀리 보고 있다. 에버턴의 한 소식통은 '미러'를 통해 "사람들은 우리가 4000만 파운드를 이미 지불한 것처럼 이야기 한다. 알리가 실력을 증명하기 전까지 우리는 아무 것도 지불하지 않는다"며 "연봉 역시 이런 구조가 반영되어 있다. 그가 최고의 폼이 아닌 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계산된 도박을 했고 언젠가 1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안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에버턴 측도 "단기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로 다음 시즌과 그 이후까지 본 계약"이라고 기다림을 당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리를 향한 충고가 참 날카롭다. 에버턴으로 이적하고도 부활의 조짐이 없자 리버풀 출신의 스탠 콜리모어는 "스스로 '축구를 하고 싶은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알리의 태도는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팬과 클럽을 속이고 있다. 열정을 가질 새로운 걸 찾길 바란다"라고 은퇴를 촉구했다.
축구계를 떠나라는 말까지는 과하더라도 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대런 벤트 역시 "에버턴에서는 폼을 회복할 줄 알았다. 알리는 이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어야 할 것 같다"라고 더는 최상위 레벨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님을 못박았다.
알리의 혹평이 커질수록 에버턴의 가슴이 답답하다. 에버턴이 알리를 영입한 만큼 살려야 한다. 당장 이적료가 들지 않았다지만 옵션 계약을 통해 20경기 출전시 1000만 파운드씩 최대 4000만 파운드(약 643억원)를 지불하게 된다. 알리의 성적에 따라 지급하는 금액이 다르겠지만 연봉을 포함해 에버턴 입장에서는 반드시 효과를 봐야 한다.
알리가 크게 부진하면서 토트넘으로 다시 보낼 수도 있다는 예상이 커지지만 에버턴은 멀리 보고 있다. 에버턴의 한 소식통은 '미러'를 통해 "사람들은 우리가 4000만 파운드를 이미 지불한 것처럼 이야기 한다. 알리가 실력을 증명하기 전까지 우리는 아무 것도 지불하지 않는다"며 "연봉 역시 이런 구조가 반영되어 있다. 그가 최고의 폼이 아닌 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계산된 도박을 했고 언젠가 1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안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에버턴 측도 "단기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로 다음 시즌과 그 이후까지 본 계약"이라고 기다림을 당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