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아론 램스데일(아스널)이 주장직을 희망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현재 아스널 주장 자리는 공석이다.
- 그 가운데 램스데일은 공개적으로 주장직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아론 램스데일(아스널)이 주장직을 희망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9일 “램스데일이 다음 시즌 주장단을 희망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주장 완장을 차달라는 요청을 한다면 망설임 없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스널 주장 자리는 공석이다. 지난해 주장이었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완장을 내려놓은 후 새로 주장직을 따로 임명하지 않았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임시 주장으로서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라카제트가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여 현재 차기 주장 후보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로 마르틴 외데고르, 램스데일, 키어런 티어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쾌활한 성격에 뛰어난 리더십을 갖췄다는 면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그 가운데 램스데일은 공개적으로 주장직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그는 지난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주장을 거부하지 않을 거다. 내가 완장을 받으면 잘 할 거라는 자신은 있다. 하지만 모든 건 감독에게 달려있다”며 주장직을 희망하는 마음을 넌지시 드러내곤 했다.
사실 램스데일이 아스널에 몸 담은 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램스데일은 지난여름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당시 환영받지 못하는 미운 오리 새끼였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영입으로 꼽히며 반전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램스데일이 아스널에 입성할 당시 베른트 레노라는 든든한 주전 골키퍼가 있었다. 그렇기에 램스데일 영입을 두고 현지 팬들과 매체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램스데일은 뛰어난 실력으로 의구심을 환호로 바꿨다. 매 경기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결국 레노를 밀어내고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찼다. 레노는 램스데일에 밀려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램스데일이 결정적인 순간에 선방을 펼쳐 아스널은 승점을 지킬 수 있었고,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줬다.
램스데일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중 매번 크게 소리치고 선수들을 독려하며 팀 전체를 이끌었다. 또 평소 워낙 뛰어난 멘탈을 자랑하며 주장감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시기가 조금 이르다는 우려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주장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유력한 차기 주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9일 “램스데일이 다음 시즌 주장단을 희망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주장 완장을 차달라는 요청을 한다면 망설임 없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스널 주장 자리는 공석이다. 지난해 주장이었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완장을 내려놓은 후 새로 주장직을 따로 임명하지 않았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임시 주장으로서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라카제트가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여 현재 차기 주장 후보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유력한 후보로 마르틴 외데고르, 램스데일, 키어런 티어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쾌활한 성격에 뛰어난 리더십을 갖췄다는 면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그 가운데 램스데일은 공개적으로 주장직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그는 지난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주장을 거부하지 않을 거다. 내가 완장을 받으면 잘 할 거라는 자신은 있다. 하지만 모든 건 감독에게 달려있다”며 주장직을 희망하는 마음을 넌지시 드러내곤 했다.
사실 램스데일이 아스널에 몸 담은 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램스데일은 지난여름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당시 환영받지 못하는 미운 오리 새끼였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영입으로 꼽히며 반전 스토리를 써나가고 있다.
램스데일이 아스널에 입성할 당시 베른트 레노라는 든든한 주전 골키퍼가 있었다. 그렇기에 램스데일 영입을 두고 현지 팬들과 매체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램스데일은 뛰어난 실력으로 의구심을 환호로 바꿨다. 매 경기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결국 레노를 밀어내고 당당히 주전 자리를 꿰찼다. 레노는 램스데일에 밀려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램스데일이 결정적인 순간에 선방을 펼쳐 아스널은 승점을 지킬 수 있었고,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줬다.
램스데일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중 매번 크게 소리치고 선수들을 독려하며 팀 전체를 이끌었다. 또 평소 워낙 뛰어난 멘탈을 자랑하며 주장감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시기가 조금 이르다는 우려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주장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유력한 차기 주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