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기적의 사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 포드)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 기다리겠다며 그의 복귀를 간절히 열망하고있다며 팬 반응을 소개했다.
- 리그 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수확하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기적의 사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 포드)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일 “에릭센의 경기를 본 토트넘 팬들이 그를 찾고 있다. 기다리겠다며 그의 복귀를 간절히 열망하고있다”며 팬 반응을 소개했다.
브렌트 포드는 2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무려 83년 만의 승리였다.
이날 에릭센은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선발 출전한 에릭센은 전반부터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득점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후반 7분 귀중한 역전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브렌트 포드는 에릭센의 득점에 힘입어 분위기를 가져왔고, 두 골을 추가하며 첼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에릭센의 활약에 소셜 미디어(SNS)상에서 반응이 뜨겁다.
팬들은 “다시 돌아와 에릭센” , “그를 데려오자”, “나중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난 에릭센을 데려올 거야” , “그는 여전해” , “23번은 아직 사용할 수 있어. 비워둘게! 언제든 돌아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에릭센의 복귀를 바랐다.
에릭센의 이렇게 뛰고 있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덴마크 대표팀 일원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핀란드와의 조별리그 경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쓰러졌다. 경기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건강을 되찾은 에릭센이지만, 그를 다시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건 힘들 것으로 보였다. 에릭센은 제세동기를 삽입해 세리에 A 규정상 경기를 뛸 수 없었고, 소속팀 인터 밀란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하지만 에릭센의 복귀 의지는 강했다. 그는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포기하지 않고 팀을 알아봤다. 그런 에릭센에게 과거 스승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끌고 있는 브렌트 포드가 손을 내밀었다. 에릭센은 지난 겨울 다시금 EPL 무대에 입성했다.
에릭센은 복귀 후 폼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리그 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수확하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리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 덴마크 국가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풋볼 런던’은 3일 “에릭센의 경기를 본 토트넘 팬들이 그를 찾고 있다. 기다리겠다며 그의 복귀를 간절히 열망하고있다”며 팬 반응을 소개했다.
브렌트 포드는 2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무려 83년 만의 승리였다.
이날 에릭센은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선발 출전한 에릭센은 전반부터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득점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후반 7분 귀중한 역전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다.
브렌트 포드는 에릭센의 득점에 힘입어 분위기를 가져왔고, 두 골을 추가하며 첼시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에릭센의 활약에 소셜 미디어(SNS)상에서 반응이 뜨겁다.
팬들은 “다시 돌아와 에릭센” , “그를 데려오자”, “나중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난 에릭센을 데려올 거야” , “그는 여전해” , “23번은 아직 사용할 수 있어. 비워둘게! 언제든 돌아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에릭센의 복귀를 바랐다.
에릭센의 이렇게 뛰고 있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덴마크 대표팀 일원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핀란드와의 조별리그 경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쓰러졌다. 경기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건강을 되찾은 에릭센이지만, 그를 다시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건 힘들 것으로 보였다. 에릭센은 제세동기를 삽입해 세리에 A 규정상 경기를 뛸 수 없었고, 소속팀 인터 밀란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하지만 에릭센의 복귀 의지는 강했다. 그는 개인 훈련을 진행하며 포기하지 않고 팀을 알아봤다. 그런 에릭센에게 과거 스승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끌고 있는 브렌트 포드가 손을 내밀었다. 에릭센은 지난 겨울 다시금 EPL 무대에 입성했다.
에릭센은 복귀 후 폼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리그 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수확하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리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 덴마크 국가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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