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 매각 계획을 세웠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4일(한국 시간) 레알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계약한다면, 아자르는 일시적으로라도 레알을 떠나야한다며 레알의 치밀한 계획을 전했다. 아자르는 3시즌 동안 단 6골을 넣는 데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를 통틀어 877분을 소화하며 1골 2도움을 올렸다며 레알은 아자르가 2022/2023시즌 임대를 떠나 폼을 올린 후 영구 이적을 성사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레알, 역대급 먹튀 내보낼 계획 짰다 “임대 후 폼 올리면…”

스포탈코리아
2022-04-05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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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 매각 계획을 세웠다.
  • 스페인 매체 아스는 4일(한국 시간) 레알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계약한다면, 아자르는 일시적으로라도 레알을 떠나야한다며 레알의 치밀한 계획을 전했다.
  • 아자르는 3시즌 동안 단 6골을 넣는 데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를 통틀어 877분을 소화하며 1골 2도움을 올렸다며 레알은 아자르가 2022/2023시즌 임대를 떠나 폼을 올린 후 영구 이적을 성사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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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 매각 계획을 세웠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4일(한국 시간) “레알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계약한다면, 아자르는 일시적으로라도 레알을 떠나야한다”며 레알의 치밀한 계획을 전했다.

매체는 “레알은 당연하게도 아자르를 완전 영입할 팀을 찾는 것에 낙관적이지 않다. 아자르는 3시즌 동안 단 6골을 넣는 데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를 통틀어 877분을 소화하며 1골 2도움을 올렸다”며 “레알은 아자르가 2022/2023시즌 임대를 떠나 폼을 올린 후 영구 이적을 성사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아자르는 레알의 골칫덩이다. 레알은 2019년 여름, 1억 1,500만 유로(약 1,532억 원)의 거금을 들여 아자르를 품었다. 첼시 시절 아자르의 활약을 고려하면 응당 내야 할 금액이었다. 레알은 아자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백을 메워주길 바랐다.

그러나 레알 유니폼을 입은 아자르는 첼시 버전 아자르와 딴판이었다.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기 일쑤였고, 시즌 절반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레알 처지에서는 속이 탈 노릇이다. 계약은 2024년까지인데, 점점 만료 기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엎친 데 덮친 격, 최근에는 오른쪽 비골(종아리뼈)에 삽입된 골 합성판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아자르를 불러 줄 상위권 팀은 거의 없다. 아자르가 눈을 낮춰야 레알의 매각 플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아스’는 벨기에 대표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설득이 아자르의 임대 이적 여부를 좌우할 거로 예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벨기에 황금세대가 함께 뛰는 마지막 무대다. 아자르가 중역을 맡아야 하는데, 11월까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면 벨기에 대표팀의 성적도 장담할 수 없다. 매체는 마르티네스 감독이 회유한다면 아자르가 임대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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