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벤제마가 첼시를 침몰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러진 첼시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벤제마의 해트트릭에 첼시는 맥을 추지 못했다.

[UCL 핫피플] ‘머리 2방+오른발 1방’ 벤제마, 첼시는 안방에서 비참하게 ‘침몰’

스포탈코리아
2022-04-07 오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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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카림 벤제마가 첼시를 침몰시켰다.
  •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러진 첼시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 벤제마의 해트트릭에 첼시는 맥을 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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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카림 벤제마가 첼시를 침몰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러진 첼시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벤제마는 최전방에 배치돼 레알의 공격을 책임졌다. 본인의 임무인 득점에 주력했고 전반 21분 결실을 봤다.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크로스를 머리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벤제마의 머리는 전반 24분에 또 빛났다.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스를 또 득점으로 연결한 것이다.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발 끝을 예열한 벤제마의 움직임을 저돌적이었다. 계속해서 득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머리로 2개의 득점을 만든 벤제마는 이번에는 발을 활용했다. 후반 시작 1분 만에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의 패스 미스를 활용해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오른발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본인의 해트트릭 달성의 순간이었다.

벤제마의 해트트릭에 첼시는 맥을 추지 못했다. 안방에서 처참하게 침몰하면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벤제마는 이번 시즌 UCL 토너먼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는 중이다.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도 2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레알의 8강 진출이 불리한 상황에서 벤제마는 파리 생제르망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팀을 수렁에서 구해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유럽 무대에서 첼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머리 2, 오른발 1. 벤제마의 강력한 3방으로 첼시는 안방에서 비참하게 무너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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