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는 내년 여름이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마네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고 다수 언론들은 마네가 리버풀과 작별한다고 보도했다. 분위기가 이렇게 흐르는 가운데 마네가 직접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네, “리버풀 떠나길 원한다고? 그럼 그렇게 해야지”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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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사디오 마네는 내년 여름이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마네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고 다수 언론들은 마네가 리버풀과 작별한다고 보도했다.
  • 분위기가 이렇게 흐르는 가운데 마네가 직접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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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사디오 마네(30, 리버풀)가 이적을 암시했다.

사디오 마네는 내년 여름이면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마네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고 다수 언론들은 마네가 리버풀과 작별한다고 보도했다.

분위기가 이렇게 흐르는 가운데 마네가 직접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4일(한국 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마네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SNS 미디어를 보고 댓글도 본다. 60-70%의 세네갈 국민들이 내가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자. 서두르지 말자. 모두들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는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역시 “내년에 마네가 어디에서 뛰든 그는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롭은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서도 성공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벌써부터 마네를 원하는 구단도 나오고 있다. 바로 독일의 최강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다. 독일 스카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에 500만-1,000만 유로(약 53-134억 원)의 보너스를 제안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 벌써부터 구체적인 조건들이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보다 더 높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이다. 이적료를 두고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의 조율이 필요해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도 마네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킬리안 음바페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레오나르도 단장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 가능성이 사라진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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