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릭센 재영입에 실패할 시 2명의 미드필더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들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존 맥긴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릭센과 재회를 원하는 중이다.

SON 동료 불발 대비...토트넘, 대안으로 거론되는 선수는?

스포탈코리아
2022-06-07 오후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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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릭센 재영입에 실패할 시 2명의 미드필더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그들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존 맥긴이다고 전했다.
  •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릭센과 재회를 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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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의 재회가 불발될 경우, 대안으로 거론되는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릭센 재영입에 실패할 시 2명의 미드필더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들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존 맥긴이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지난 2020년 토트넘을 떠난 후 돌고 돌아 브렌트포드를 통해 영국 무대로 복귀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릭센과 재회를 원하는 중이다.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적임자로 낙점한 것이다.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와 단기 계약을 맺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관계가 끝나면서 이적료 없이 행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터 밀란에서 인연을 맺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에릭센과의 재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손흥민과 다시 만날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브렌트포드가 에릭센과의 계약 연장을 강력히 원하고 있어 토트넘의 의지가 결실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이를 대비해 토트넘은 다른 자원으로 눈을 돌렸고 워드-프라우스와 맥긴이 대체자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샘프턴 소속의 워드-프라우스는 날카로운 킥력을 보유 중이다. 크로스 부분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프리킥 장인이다. 리그 통산 14골 만들었는데 이는 18골의 데이비드 베컴 추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또 다른 대안으로 거론되는 맥긴은 애스턴 빌라의 핵심 자원이다. 전후방을 활발하게 오가면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까지 탑재하고 있어 다재다능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걸림돌은 있다. 에릭센은 FA 신분으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지만, 워드-프라우스와 맥긴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 무료 영입이 불가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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