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와 재계약하면서 라커룸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분석이다. PSG는 지난달 음바페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PSG가 음바페에게 최고 연봉과 달라질 팀내 지위를 보장하면서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음바페 여파 → 메시-네이마르 소외감 "지위 달라졌다"

스포탈코리아
2022-06-07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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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와 재계약하면서 라커룸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분석이다.
  • PSG는 지난달 음바페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그러나 PSG가 음바페에게 최고 연봉과 달라질 팀내 지위를 보장하면서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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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와 재계약하면서 라커룸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분석이다.

PSG는 지난달 음바페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음바페는 당초 이번 시즌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PSG가 음바페에게 최고 연봉과 달라질 팀내 지위를 보장하면서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음바페를 붙잡은 PSG는 활짝 웃었다. 음바페의 잔류가 숙원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로 연결됐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도 음바페를 설득한 PSG의 프로젝트를 강조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다만 음바페의 재계약에는 명암이 존재한다. 음바페는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여전히 PSG와 계약을 연장하며 권력을 쥐었다는 시선이 상당하다. 재계약 직후 PSG가 음바페의 의사에 따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포함한 상당수 인물을 추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소문일지라도 당사자들은 음바페와 관계가 껄끄러워질 수밖에 없다.

팀워크가 크게 우려된다. 음바페의 재계약으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입지가 줄어든 것도 곤란하다. 스페인 '마르카'는 "PSG는 음바페에 의해 통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알-켈라이피 회장은 음바페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다섯 번이나 말했다"며 "이제 메시와 네이마르는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스포츠와 경제적인 측면 모두 부차적인 입장이 됐다. 이는 계약 당시 약속한 지위가 아니"라고 불만이 터지는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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