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작별했다.
-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와 2년 계약이 만료됐다.
-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두 시즌을 뛰며 83경기 34골의 기록을 남겼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작별했다.
아틀레티코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가 아내, 세 자녀와 함께 클럽하우스를 찾았다. 구단은 엔리케 세레소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직원이 참석한 수아레스의 송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가 팬들에 이어 구단 직원들과도 웃으며 헤어졌다. 지난달 세비야와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를 통해 마지막으로 홈팬들과 만나 뜨거운 작별인사를 했던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가 마련한 마지막 행사에 다섯 식구와 함께 자리했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와 2년 계약이 만료됐다.
떠나는 수아레스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뛴 2년 동안 최고의 순간만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활짝 웃은 그는 구단 박물관 한쪽 벽면을 장식한 자신의 벽화 앞에서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틀레티코의 위대한 전설인 가비, 퓨트레, 비센테 칼데론 등이 새겨진 자리에 수아레스도 평생 남게 됐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수아레스는 2년 전 아틀레티코와 계약할 때 박물관을 돌아보며 '내 자리도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때는 FC바르셀로나에서 6년을 뛰며 198골을 넣은 자신을 30초 통화로 방출한 것에 대한 복수로 가득찬 말이었다"며 "언젠가 아틀레티코에서 대표가 될 것이라던 수아레스의 꿈이 이제 실현됐다. 2020/2021시즌 아틀레티코를 라리가 챔피언으로 만든 그를 위한 벽화가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수아레스는 벽화에 직접 사인을 하며 "내가 가는 곳마다 아틀레티코 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두 시즌을 뛰며 83경기 34골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가 아내, 세 자녀와 함께 클럽하우스를 찾았다. 구단은 엔리케 세레소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직원이 참석한 수아레스의 송별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가 팬들에 이어 구단 직원들과도 웃으며 헤어졌다. 지난달 세비야와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를 통해 마지막으로 홈팬들과 만나 뜨거운 작별인사를 했던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가 마련한 마지막 행사에 다섯 식구와 함께 자리했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와 2년 계약이 만료됐다.
떠나는 수아레스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뛴 2년 동안 최고의 순간만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활짝 웃은 그는 구단 박물관 한쪽 벽면을 장식한 자신의 벽화 앞에서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틀레티코의 위대한 전설인 가비, 퓨트레, 비센테 칼데론 등이 새겨진 자리에 수아레스도 평생 남게 됐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수아레스는 2년 전 아틀레티코와 계약할 때 박물관을 돌아보며 '내 자리도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때는 FC바르셀로나에서 6년을 뛰며 198골을 넣은 자신을 30초 통화로 방출한 것에 대한 복수로 가득찬 말이었다"며 "언젠가 아틀레티코에서 대표가 될 것이라던 수아레스의 꿈이 이제 실현됐다. 2020/2021시즌 아틀레티코를 라리가 챔피언으로 만든 그를 위한 벽화가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수아레스는 벽화에 직접 사인을 하며 "내가 가는 곳마다 아틀레티코 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두 시즌을 뛰며 83경기 34골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