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 제외 논란이 뜨겁다. 지난 10일 스카이스포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함됐지만, 손흥민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곧이어 데일리메일도 10일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서 빠진 건 커티스 데이비스(더비 카운티)를 충격에 빠뜨렸다.

“어떻게 EPL 최고인 손흥민을 외면해? 짜증나네” 레전드 화났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1 오전 09:52
14
뉴스 요약
  • 손흥민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 제외 논란이 뜨겁다.
  • 지난 10일 스카이스포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함됐지만, 손흥민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 곧이어 데일리메일도 10일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서 빠진 건 커티스 데이비스(더비 카운티)를 충격에 빠뜨렸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까지 나섰다. 로비 킨(41)이 손흥민(29) ‘패싱’에 잔뜩 화가 났다.

손흥민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 제외 논란이 뜨겁다. 지난 10일 스카이스포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함됐지만, 손흥민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곧이어 데일리메일도 10일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서 빠진 건 커티스 데이비스(더비 카운티)를 충격에 빠뜨렸다. 더비의 수비수는 호날두에 대한 편견이 적용되고 있다”고 분노를 표했다.

데이비스는 “가장 실망스러운 건 손흥민이다. 6명 후보 중에 그가 없다는 놀라울 따름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시상식에서 투표용지를 받으면 선수들은 1위가 누구인지 당연히 생각한다. 올해의 팀에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맨유 선수들이 있다. 그 맨유는 선수는 우연히 호날두”라며 손흥민이 없는 것에 분노했다.

이미 팬들도 들고 일어난 가운데, 킨까지 출동했다. 킨은 11일 토크 스포츠를 통해 “매우 실망스럽다. 선수들의 투표인데, 내 경험 상 어떻게 손흥민에게 투표를 안 할 수 있나? 이해가 안 간다”고 경악했다.

이어 “상상을 초월한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라면서, “페널티킥 없이 23골을 넣었다. 경기장에서 도움, 에너지까지. 그는 환상적인 젊은이다. 경기장 밖에서도 아주 좋은 사람이다. 톱, 톱플레이어다. 어떻게 외면할 수 있느냐?”고 되물으며 대노했다.

분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듯 킨은 “정말 충격을 받았다. 모든 사람이 재투표를 해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놀랍고 짜증난다. 지난 5년 동안 매우 일관적이었다. 아시아인 최초로 페널티킥 없이 최고 득점자가 됐다. 믿을 수 없는데...”라고 혀를 찼다.

리버풀의 관심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킨은 “리버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 있다고? 놀랍지 않다. 왜 놀라? 세계 어느 팀에서 뛸 수 있다”라고 엄지를 세웠다.



사진=토크스포츠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