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가 돌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행을 거부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바람과는 달리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린가드는 웨스트햄의 야망에 의문을 제기하며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팀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FA' 린가드, "웨스트햄, 내 수준에 맞지 않아" 돌연 이적 거부

스포탈코리아
2022-06-12 오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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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제시 린가드가 돌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행을 거부했다.
  •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바람과는 달리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 이어 린가드는 웨스트햄의 야망에 의문을 제기하며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팀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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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제시 린가드가 돌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행을 거부했다.

웨스트햄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해머스'는 12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웨스트햄의 야망과 선수 영입 수준에 실망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바람과는 달리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린가드는 오는 6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맨유는 일찌감치 결별을 발표했다. 현재 린가드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웨스트햄이었다. 임대로 뛰면서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만큼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린가드를 웨스트햄이 무조건 영입할 것으로 봤다. 모예스 감독 역시 린가드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그런데 정작 린가드의 생각은 달랐다. '해머스'는 "웨스트햄 내부자에 따르면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뛰길 원치 않는다. 모예스는 린가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였지만 린가드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린가드는 웨스트햄의 야망에 의문을 제기하며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팀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또한 선수 영입에도 실망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 나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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