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에버턴) 영입을 고민 중이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주전 공격수로 브라질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이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의 뒤를 받쳐줄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데 적임자로 히샬리송을 낙점했다.

"SON 후보 영입에 800억 이상은 과투자" 토트넘, 공식적 움직임 없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2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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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에버턴) 영입을 고민 중이다.
  • 히샬리송은 에버턴 주전 공격수로 브라질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이다.
  •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의 뒤를 받쳐줄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데 적임자로 히샬리송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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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에버턴) 영입을 고민 중이다. 과투자라 판단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히샬리송에 5,000만 파운드(약 8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게 과연 좋은 선택인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주전 공격수로 브라질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한국과의 A매치에선 득점포를 가동하며 브라질의 5-1 완승을 이끈 바 있다. 에버턴과의 남은 계약 기간은 2년. 하지만 히샬리송은 더 큰 클럽에서 뛰길 원한다. 지난 시즌 에버턴이 가까스로 잔류한 만큼 더 이상 에버턴과 함께 하는 걸 꺼리고 있다.

현재 토트넘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의 뒤를 받쳐줄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데 적임자로 히샬리송을 낙점했다. 마침 히샬리송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선호하는 선수일 뿐만 아니라 다니엘 레비 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에이전시 소속 선수다.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골드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을 고민 중이다. 아직 공식적인 움직임이 없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에버턴에서 주전으로 뛰는 히샬리송이 과연 토트넘에서 후보로 뛸 생각이 있냐는 거다.

토트넘의 주전 공격진은 손흥민,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다.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 단장이 물색 중인 공격수는 손흥민과 케인을 보조하거나 백업 요원으로 뛸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히샬리송은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모두 뛸 수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손흥민, 케인, 클루셉스키를 밀어내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의 거액을 후보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결정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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