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그야말로 행복사 직전이다. 엘링 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무대에서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대표팀에서 1경기당 1골에 가까운 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맨시티 행복사' 홀란, A매치 21경기 20골...'UNL 6골에 모두 관여'

스포탈코리아
2022-06-13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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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시티가 그야말로 행복사 직전이다.
  • 엘링 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무대에서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국가대표팀에서 1경기당 1골에 가까운 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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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그야말로 '행복사' 직전이다. 엘링 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무대에서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노르웨이는 13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NL 리그B 그룹4 4차전 경기에서 스웨덴에 3-2 승리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1위 자리를 유지하며 2위 세르비아와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홀란이 맹활약했다. 전반 10분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고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9분엔 PK를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2분엔 동료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노르웨이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웨덴전 승리로 노르웨이는 3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4경기 동안 노르웨이가 기록한 골은 총 6골. 그런데 홀란이 6골(5골 1도움)에 모두 관여했다.

더욱 놀라운 건 홀란은 이때까지 A매치 20골을 기록 중인데 그가 나선 경기는 21경기였다. 국가대표팀에서 1경기당 1골에 가까운 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보여줬던 탁월한 골 결정력은 국가대표팀에서도 변함없었다.

홀란의 활약을 바라보는 맨시티는 흐뭇할 수밖에 없다. 맨시티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거액의 이적료에 홀란을 데려왔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난 뒤 마땅한 최전방 자원이 없었다. 하지만 '괴물' 홀란이 합류하면서 맨시티는 더욱 강해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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