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직을 놓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면담을 한다. 이적료에 걸맞지 않은 불안한 수비로 계속 실점의 빌미가 됐고 팬들도 등을 돌렸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매과이어는 자신의 주장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매과이어 주장직 박탈 가능성↑...'텐 하흐와 면담한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3 오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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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직을 놓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면담을 한다.
  • 이적료에 걸맞지 않은 불안한 수비로 계속 실점의 빌미가 됐고 팬들도 등을 돌렸다.
  •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매과이어는 자신의 주장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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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직을 놓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면담을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12일(현지시간) "매과이어가 텐 하흐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주장 박탈 여부에 대한 주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맨유 유니폼을 입은 매과이어는 큰 기대를 모았다.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만큼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등 레전드들의 뒤를 이어야 하는 중책을 안고 있었다. 맨유는 그런 매과이어에게 주장 완장까지 줬다.

하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 이적료에 걸맞지 않은 불안한 수비로 계속 실점의 빌미가 됐고 팬들도 등을 돌렸다. 매과이어가 실수할 때마다 타 구단 팬들이 매과이어를 조롱하는 사진까지 만들어 퍼뜨릴 정도였다. 결국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랄프 랑닉 전임 감독은 계속 매과이어를 믿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텐 하흐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매과이어의 주장직도 위태로워졌다. 개혁을 외치는 텐 하흐는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다.

이제 주장직을 놓고 텐 하흐와 대화를 나눈다. '미러'는 "매과이어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돼 뛰고 있다. 일정이 끝나고 프리시즌을 위해 돌아오면 텐 하흐와 대면할 것이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매과이어는 자신의 주장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맨유 주장을 교체한다면 브루누 페르난데스, 다비드 데 헤아, 라파엘 바란 등이 유력한 후보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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