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 영입을 위한 프랑스 리그1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따라서 몸값이 높은 황의조를 1순위 매각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현재 황의조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FC 낭트가 있다.

[김남구의 유럽통신] “마르세유, 80억에 황의조 영입 제안”... 낭트도 포기 안 했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3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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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 영입을 위한 프랑스 리그1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 따라서 몸값이 높은 황의조를 1순위 매각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 현재 황의조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FC 낭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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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프랑스(투르)] 김남구 기자=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 영입을 위한 프랑스 리그1 팀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보르도에서 11골을 넣으며 프랑스 리그에서 이름을 높였지만, 소속팀 보르도가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황의조 이적은 기정사실화됐다. 더욱이, 제라르 로페즈 보르도 구단주는 이번 달 말까지 2200만 유로(한화 약 296억 원)를 확보해야 보르도 3부 리그 행정 강등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몸값이 높은 황의조를 1순위 매각 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현재 황의조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FC 낭트가 있다.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Sport.fr'은 “파울로 롱고리아 마르세유 회장은 한국인 공격수를 보르도에서 데려오기 위해 이미 6백만 유로(약 80억 원)를 제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낭트도 여전히 황의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Foot National'은 “앙투안 콩부아레 낭트 감독은 3~4명 선수 영입을 구단주에 정식 요청했다. 공격수 콜로 무아니가 떠나면서, 황의조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라며 낭트가 여전히 황의조를 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렇지만 다수 프랑스 리그 팀들의 관심 속에서도 황의조 본인은 영국이나 독일행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몽펠리에 소식을 전하는 매체 ‘알레파이야드’는 “황의조는 영국과 독일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황의조가 프랑스를 떠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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