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의 짝꿍 해리 케인(28)이 득점왕 재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케인은 이번 시즌 17골 9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파트너인 손흥민은 23골 7도움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을 차지했다.

손흥민 자극되지, “나를 더 성장시켜” 득점왕 재탈환 욕심

스포탈코리아
2022-06-15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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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의 짝꿍 해리 케인(28)이 득점왕 재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 케인은 이번 시즌 17골 9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 파트너인 손흥민은 23골 7도움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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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의 짝꿍 해리 케인(28)이 득점왕 재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케인은 이번 시즌 17골 9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파트너인 손흥민은 23골 7도움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을 차지했다. 둘은 전방에서 시너지를 내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듀오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지금까지 케인은 세 차례 골든부트를 품었다. 이런 그가 지난 14일 골닷컴을 통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다.

케인의 단짝인 손흥민을 포함해 수년간 경쟁을 펼쳤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건재할 전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주름 잡았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포르투갈의 신성 다르윈 누네스(리버풀)가 입성했다.

케인은 “골든부트를 두고 벌이는 싸움은 언제나 치열하다”고 운을 뗀 뒤, “프리미어리그는 수년 동안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배출해왔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새로운 두 명(홀란, 누네스)이 그것을 보여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의 골든부트 수상은 케인을 더욱 타오르게 만든다. 다음 시즌 공존하면서 스스로 더 많은 득점포를 가동해야 한다. 그래야 토트넘을 더욱 높은 순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는 “내가 더 나은 경쟁력(득점왕)을 유지하고 확실히 나를 성장시켜준다. 더욱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 도전을 기대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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