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현지 매체는 다르윈 누녜스(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대안이라고 본다.
- 지난달 풋볼 런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을 추진하려고 했다.
- 매체는 누녜스의 최근 폼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의 대안을 찾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전문가 발언을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현지 매체는 다르윈 누녜스(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대안이라고 본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15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손흥민의 대안을 찾았을지도 모른다. 리버풀은 손흥민을 추격하려 했으나 한 달 뒤 누녜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풋볼 런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을 추진하려고 했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만약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할 시에는 영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UCL에 못 나갈 시 토트넘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기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차지했고, 새 시즌 UCL에 나선다. 당연히 핵심 멤버인 손흥민을 내줄리 만무하다.
리버풀은 눈을 돌려야 했다. 더욱이 사디오 마네의 퇴단이 유력해지면서 빠르게 새얼굴을 수혈해야 했다. 리버풀이 야심 차게 품은 선수가 누녜스다.
누녜스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를 장악했다. 2021/2022시즌 28경기에 나서 26골을 몰아쳤다. UCL에서도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등 강팀들의 골망을 가르며 빅클럽 ‘재목’임을 증명했다.
‘리버풀 에코’는 누녜스를 두고 ‘손흥민 대안’이라고 표현했다. 매체는 “누녜스의 최근 폼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의 대안을 찾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전문가 발언을 전했다.
‘멘 스포츠’ 전문가 조쉬 윌리엄스는 “올 시즌 마네의 득점 전환율은 16%였다. 디오고 조타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치도 비슷했다. 손흥민은 28%였는데, 누녜스는 그와 가깝다. 누녜스는 꾸준히 그의 기대 득점(xG)을 능가했다”고 조명했다.
근래에 보여준 골 결정력만큼은 손흥민 못지않다는 것이다. 윌리엄스는 “옵타에 따르면 누녜스의 기대 득점은 15골이었다. 그런데 그는 페널티킥 없이 22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누녜스의 자취를 보면, 리버풀에 큰 힘이 될 영입임이 틀림없다. 다만 동료들과 호흡을 꾸준히 하며 팀에 녹아들어야 EPL에서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15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손흥민의 대안을 찾았을지도 모른다. 리버풀은 손흥민을 추격하려 했으나 한 달 뒤 누녜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풋볼 런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을 추진하려고 했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만약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할 시에는 영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UCL에 못 나갈 시 토트넘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기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차지했고, 새 시즌 UCL에 나선다. 당연히 핵심 멤버인 손흥민을 내줄리 만무하다.
리버풀은 눈을 돌려야 했다. 더욱이 사디오 마네의 퇴단이 유력해지면서 빠르게 새얼굴을 수혈해야 했다. 리버풀이 야심 차게 품은 선수가 누녜스다.
누녜스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를 장악했다. 2021/2022시즌 28경기에 나서 26골을 몰아쳤다. UCL에서도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등 강팀들의 골망을 가르며 빅클럽 ‘재목’임을 증명했다.
‘리버풀 에코’는 누녜스를 두고 ‘손흥민 대안’이라고 표현했다. 매체는 “누녜스의 최근 폼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의 대안을 찾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전문가 발언을 전했다.
‘멘 스포츠’ 전문가 조쉬 윌리엄스는 “올 시즌 마네의 득점 전환율은 16%였다. 디오고 조타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치도 비슷했다. 손흥민은 28%였는데, 누녜스는 그와 가깝다. 누녜스는 꾸준히 그의 기대 득점(xG)을 능가했다”고 조명했다.
근래에 보여준 골 결정력만큼은 손흥민 못지않다는 것이다. 윌리엄스는 “옵타에 따르면 누녜스의 기대 득점은 15골이었다. 그런데 그는 페널티킥 없이 22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누녜스의 자취를 보면, 리버풀에 큰 힘이 될 영입임이 틀림없다. 다만 동료들과 호흡을 꾸준히 하며 팀에 녹아들어야 EPL에서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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