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영입전에서 유리한 위치에 든 프랑스 리그 4개 구단 이름이 공개됐다.
- 보르도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프로 축구 연맹(LFP)의 재정 감시 기관(DNCG)로부터 3부 리그 강등 명령을 받았다.
- 많은 채무로 구단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스포탈코리아=프랑스(투르)] 김남구 기자=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영입전에서 유리한 위치에 든 프랑스 리그 4개 구단 이름이 공개됐다.
보르도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프로 축구 연맹(LFP)의 재정 감시 기관(DNCG)로부터 3부 리그 강등 명령을 받았다. 많은 채무로 구단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보르도는 즉각 공식 성명을 통해 항소할 것임을 밝혔다. 보르도는 항소 기간 중 채무 상환 능력을 최대한 입증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황의조를 빠르게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RMC 스포츠’는 16일 황의조 영입에 적극적인 리그1 4개 구단을 전했다. FC 낭트, 트루아AC, RC 스트라스부르 그리고 몽펠리에 HSC다. 황의조 영입을 위해 이미 보르도와 협상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던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보르도는 현재 황의조를 8백만 유로(약 108억 원)에 매각하길 원하고 있으나, 다른 구단들은 6백만 유로(약 81억 원) 이하로 협상을 원하고 있다.
한편 몽펠리에 소식을 전하는 매체 ‘알레파이야드’에 따르면 황의조 본인은 영국 또는 독일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황의조 이적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르도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프로 축구 연맹(LFP)의 재정 감시 기관(DNCG)로부터 3부 리그 강등 명령을 받았다. 많은 채무로 구단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보르도는 즉각 공식 성명을 통해 항소할 것임을 밝혔다. 보르도는 항소 기간 중 채무 상환 능력을 최대한 입증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황의조를 빠르게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RMC 스포츠’는 16일 황의조 영입에 적극적인 리그1 4개 구단을 전했다. FC 낭트, 트루아AC, RC 스트라스부르 그리고 몽펠리에 HSC다. 황의조 영입을 위해 이미 보르도와 협상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던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보르도는 현재 황의조를 8백만 유로(약 108억 원)에 매각하길 원하고 있으나, 다른 구단들은 6백만 유로(약 81억 원) 이하로 협상을 원하고 있다.
한편 몽펠리에 소식을 전하는 매체 ‘알레파이야드’에 따르면 황의조 본인은 영국 또는 독일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황의조 이적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