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구디슨 뉴스는 15일(현지시간) 에버턴은 김민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한 김민재는 탈아시아급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빅리그 이적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폴리행 가능성이 높아진 이후 에버턴행에 대한 소식이 뜸해졌지만 에버턴은 아직 김민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에버턴, 김민재 영입 포기 안 했다...'응답 기다릴게!'

스포탈코리아
2022-06-16 오전 07:56
45
뉴스 요약
  • 에버턴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구디슨 뉴스는 15일(현지시간) 에버턴은 김민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한 김민재는 탈아시아급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빅리그 이적 가능성을 보여줬다.
  • 나폴리행 가능성이 높아진 이후 에버턴행에 대한 소식이 뜸해졌지만 에버턴은 아직 김민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에버턴이 김민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에버턴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에버턴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구디슨 뉴스'는 15일(현지시간) "에버턴은 김민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김민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곧 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전북 현대, 베이징 궈안을 거쳐 튀르키예 리그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 기간은 필요 없었다.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한 김민재는 탈아시아급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빅리그 이적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갈라타사라이와의 리그 라이벌전에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세리에A 다수의 팀들이 스카우트를 파견해 김민재를 지켜보기도 했다. 에버턴도 그 중에 한 팀이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지키길 원하지만 김민재도 빅리그 이적을 원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나폴리행이 가장 유력하지만 아직 다수의 팀이 김민재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에버턴도 마찬가지다.

'구디슨 뉴스'는 "에버턴은 이미 지난 6월 초에 김민재에 대한 오퍼를 넣었다. 김민재는 1,700만 파운드(약 265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갖고 있는데 이는 에버턴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수비수 영입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민재는 에버턴에 큰 힘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이다. EPL과 구디슨 파크의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것이고 에버턴을 위해 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에버턴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나폴리행 가능성이 높아진 이후 에버턴행에 대한 소식이 뜸해졌지만 에버턴은 아직 김민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김민재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