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버풀이 지난 2021/2022시즌 FA컵과 리그컵 연이은 우승에는 미나미노 타쿠미의 활약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결별하게 됐다.
- 미나미노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 강호 AS모나코 이적을 확정 지었다.
- 지난 2020년 1월 리버풀 입성 이후 2년 반 동안 맹활약을 다짐했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떠났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이 지난 2021/2022시즌 FA컵과 리그컵 연이은 우승에는 미나미노 타쿠미의 활약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결별하게 됐다.
미나미노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 강호 AS모나코 이적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20년 1월 리버풀 입성 이후 2년 반 동안 맹활약을 다짐했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떠났다.
그의 리버풀 생활은 내내 험난했다. 기존의 마누라 라인(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이라는 거대한 벽은 물론 디에구 조타와 루이스 디아스까지 맹활약하면서 설 자리가 없었다.
결국, 새 시즌에도 주전 경쟁 전망이 좋지 않자 모나코 이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통산 53경기 14골 3도움에 그치며, 미나미노의 리버풀 커리어는 흑역사로 남게 됐다.
미나미노가 혹평만 받은 건 아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미나미노의 모나코 이적 후 보도에서 “그는 지난 시즌 리그컵과 FA컵 포함해서 팀 내 최다 득점인 7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에서 미나미노는 언성 히어로(소리 없는 영웅)이었다”라며 아쉬움과 함께 위로를 건넸다.
그가 컵 대회에서 넣은 골은 겉으로 보면 비중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미나미노가 컵 대회 득점으로 주전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리버풀이 지난 시즌 승승장구한 것도 미나미노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나미노는 지난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 강호 AS모나코 이적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20년 1월 리버풀 입성 이후 2년 반 동안 맹활약을 다짐했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떠났다.
그의 리버풀 생활은 내내 험난했다. 기존의 마누라 라인(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이라는 거대한 벽은 물론 디에구 조타와 루이스 디아스까지 맹활약하면서 설 자리가 없었다.
결국, 새 시즌에도 주전 경쟁 전망이 좋지 않자 모나코 이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통산 53경기 14골 3도움에 그치며, 미나미노의 리버풀 커리어는 흑역사로 남게 됐다.
미나미노가 혹평만 받은 건 아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미나미노의 모나코 이적 후 보도에서 “그는 지난 시즌 리그컵과 FA컵 포함해서 팀 내 최다 득점인 7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에서 미나미노는 언성 히어로(소리 없는 영웅)이었다”라며 아쉬움과 함께 위로를 건넸다.
그가 컵 대회에서 넣은 골은 겉으로 보면 비중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미나미노가 컵 대회 득점으로 주전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리버풀이 지난 시즌 승승장구한 것도 미나미노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