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집을 떠나서도 9골을 기록하면서 득점력을 자랑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을 거머쥔 손흥민도 원정 득점 순위 TOP 5에 포함됐다. 이어 손흥민은 23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왕을 수상했다.

SON, EPL 원정 9득점으로 TOP 5...11골 기록한 1위는 누구?

스포탈코리아
2022-06-30 오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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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집을 떠나서도 9골을 기록하면서 득점력을 자랑했다.
  •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을 거머쥔 손흥민도 원정 득점 순위 TOP 5에 포함됐다.
  • 이어 손흥민은 23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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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집을 떠나서도 9골을 기록하면서 득점력을 자랑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키다’는 30일(한국시간) “선수들이 집을 떠나서도 일관성을 유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득점 순위 TOP 5를 뽑았다.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을 거머쥔 손흥민도 원정 득점 순위 TOP 5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23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원정에서는 9골을 뽑아내는 능력을 발휘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6시즌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EPL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경이로운 선수이자 메시아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23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왕을 수상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이다”고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올해만 15골을 몰아치면서 쾌조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그 23득점으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손흥민의 득점왕은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으로 살라와 비교해 페널티킥 득점이 없다는 부분에서 순도가 더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리 케인과 함께 EPL 최다골 합작 듀오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손흥민과 함께 득점왕을 거머쥔 살라는 원정에서 11, 케인 9,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9, 디오고 조타가 7골을 기록하면서 TOP 5에 올랐다.

#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득점 순위 TOP 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1골/손흥민,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9골/디오고 조타(리버풀) 7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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