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가 채찍질을 가했다.
- 영국 매체 미러는 20일 에브라가 맨유에 대해 비판한 내용을 전했다.
- 조엘 글레이저 가문은 맨체스터로 가서 팀의 계획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경영진을 비판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가 채찍질을 가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0일 에브라가 맨유에 대해 비판한 내용을 전했다.
에브라는 “많은 사람들이 맨유를 이야기할 때 경영진, 감독을 비난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떤까? 이제는 그들도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물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잘못도 있다. 프리시즌에 좋아 보였고 더 잘 다듬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극복하지 못한다. 심리적으로 부서져 있다. 몇 년이 지나도 똑같다”고 지적했다.
맨유의 이번 시즌 출발은 최악이다. 우선 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프렌키 더 용, 안토니 등 영입 타깃을 설정하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는 중이다.
성적도 최악이다.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1-2로 패배했고, 브렌트포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0-4로 대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맨유가 1992년 EPL 출범 뒤 개막 후 2연패를 당한 건 처음으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석연치 않은 이적시장 성과와 최악의 성적에 서포터도 분노를 삭히지 못했고, 맨유의 서포터 ‘The 1958’는 리버풀 경기 당일 올드 트래포드의 동상 앞에 집결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리더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다. 선수와 감독을 탓할 수는 없다. 위를 봐야 한다. 조엘 글레이저 가문은 맨체스터로 가서 팀의 계획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경영진을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미러’는 20일 에브라가 맨유에 대해 비판한 내용을 전했다.
에브라는 “많은 사람들이 맨유를 이야기할 때 경영진, 감독을 비난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떤까? 이제는 그들도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물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잘못도 있다. 프리시즌에 좋아 보였고 더 잘 다듬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극복하지 못한다. 심리적으로 부서져 있다. 몇 년이 지나도 똑같다”고 지적했다.
맨유의 이번 시즌 출발은 최악이다. 우선 보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프렌키 더 용, 안토니 등 영입 타깃을 설정하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는 중이다.
성적도 최악이다.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1-2로 패배했고, 브렌트포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0-4로 대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맨유가 1992년 EPL 출범 뒤 개막 후 2연패를 당한 건 처음으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석연치 않은 이적시장 성과와 최악의 성적에 서포터도 분노를 삭히지 못했고, 맨유의 서포터 ‘The 1958’는 리버풀 경기 당일 올드 트래포드의 동상 앞에 집결 시위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은 “리더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다. 선수와 감독을 탓할 수는 없다. 위를 봐야 한다. 조엘 글레이저 가문은 맨체스터로 가서 팀의 계획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며 경영진을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