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쿤데 등록에 여전히 애를 먹고 있다. 지난달 5500만 유로(약 734억원)를 세비야에 지불하고 영입한 쿤데는 아직도 바르셀로나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재정 문제를 겪는 바르셀로나는 샐러리캡 문제로 쿤데를 등록하지 못했다.

735억원 주고 데려와 친선전만 뛰네…맨시티전 선발 유력

스포탈코리아
2022-08-24 오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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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바르셀로나가 쿤데 등록에 여전히 애를 먹고 있다.
  • 지난달 5500만 유로(약 734억원)를 세비야에 지불하고 영입한 쿤데는 아직도 바르셀로나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 재정 문제를 겪는 바르셀로나는 샐러리캡 문제로 쿤데를 등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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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쥘 쿤데를 보려면 비공식전밖에 답이 없다.

바르셀로나가 쿤데 등록에 여전히 애를 먹고 있다. 지난달 5500만 유로(약 734억원)를 세비야에 지불하고 영입한 쿤데는 아직도 바르셀로나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재정 문제를 겪는 바르셀로나는 샐러리캡 문제로 쿤데를 등록하지 못했다. 돈을 버는대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프랑크 케시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어렵사리 등록했지만 쿤데를 등록하려면 2000만 유로(약 267억원)의 수입이 더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3000만 유로(약 400억원)에 매각해 쿤데의 미등록을 해결할 계획이지만 속도가 나지 않는다. 현 상태라면 쿤데의 라리가 출전은 한없이 미뤄진다.

그나마 친선전을 통해 쿤데를 확인할 기회가 있다. 이달 초 감페르컵에서 교체 투입하며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던 쿤데는 25일(한국시간) 스포티파이 캄프누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자선경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도중에 펼쳐지는 두 팀의 친선경기는 루게릭환자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쿤데는 미등록 상황에서도 쉬는 날 없이 훈련장을 찾아 몸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예상 선발 라인업에 쿤데를 포함하면서 맨시티 상대로 기량 점검을 전망했다.

사진=FC바르셀로나,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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