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로 전락한 해리 매과이어(2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매과이어는 2019년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성하며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1,265억 원)를 기록했다. 기대와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매과이어 맨유 잔류” 로마노 단언, ‘아... 팔 수 있었는데’

스포탈코리아
2022-08-25 오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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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해리 매과이어(2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 매과이어는 2019년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성하며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1,265억 원)를 기록했다.
  • 기대와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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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해리 매과이어(2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매과이어가 맨유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성하며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1,265억 원)를 기록했다. 기대와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개선되지 않았다.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과 개막전 1-2 충격 패를 포함해 2라운드에서는 브렌트포드에 0-4로 완패했다. 매과이어가 원흉이었다. 공교롭게 그가 빠졌던 리버풀과 3라운드에서 2-1로 이기며 반전했다.

최근 맨유에서 입지가 불안한 매과이어의 이적설이 터졌다. 첼시가 흥미를 갖고 있으며,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맞트레이설이 등장했다. 그러나 양 구단의 협상은 진전이 없었고, 로마노가 매과이어의 잔류를 못 박으며 일단락됐다.

수비 강화가 절실한 첼시는 레스터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에게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미 세 차례 영입 제안을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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