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작업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 시간) 올 시즌 맨유가 꾸릴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 케빈 트랍(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새얼굴 둘이 추가된 베스트11이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여름 이적시장 기간이 일주일가량 남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작업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 시간) 올 시즌 맨유가 꾸릴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 케빈 트랍(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새얼굴 둘이 추가된 베스트11이다.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최전방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이적설에 휘말린 호날두지만, 매체는 결국 잔류를 예상한 셈이다. 호날두는 올여름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 연결됐으나 이적은 쉽지 않은 모양새다.
2선에는 데파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가 이름을 올렸다.
데파이는 2015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맨유 소속으로 활약했다. 당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을 차지하고 이적한 터라 세간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고, 결국 일찍이 결별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맨유는 호날두와 함께할 최전방 자원을 물색하는 중인데, 이적이 유력한 데파이를 낙점했다. 현재 데파이는 바르사와 계약 해지가 유력하다. 또한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28경기에 나서 12골을 낚아챌 만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맨유가 복귀를 추진하는 이유다.
수비 라인은 ‘신입생’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비롯해 기존 멤버들로 꾸려질 전망이다. 다만 골키퍼는 추가로 영입할 공산이 크다. ‘더 선’은 맨유 새 수문장으로 트랍을 예상했다.
맨유는 No.1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경쟁할 선수를 찾고 있다. 딘 헨더슨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떠나면서 이를 대체할 수문장을 구하고 있는 셈이다. 알렉스 맥카시(사우샘프턴), 마르틴 두브라브카(뉴캐슬 유나이티드), 얀 좀머(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등 여러 후보가 언급되고 있는데, 트랍도 개중 하나다.
물론 영입은 미지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840만 파운드(약 133억 원) 선에 트랍을 품길 원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2배 이상을 바란다.
사진=더 선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 시간) 올 시즌 맨유가 꾸릴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 케빈 트랍(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새얼굴 둘이 추가된 베스트11이다.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최전방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이적설에 휘말린 호날두지만, 매체는 결국 잔류를 예상한 셈이다. 호날두는 올여름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 연결됐으나 이적은 쉽지 않은 모양새다.
2선에는 데파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가 이름을 올렸다.
데파이는 2015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맨유 소속으로 활약했다. 당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을 차지하고 이적한 터라 세간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고, 결국 일찍이 결별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맨유는 호날두와 함께할 최전방 자원을 물색하는 중인데, 이적이 유력한 데파이를 낙점했다. 현재 데파이는 바르사와 계약 해지가 유력하다. 또한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28경기에 나서 12골을 낚아챌 만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맨유가 복귀를 추진하는 이유다.
수비 라인은 ‘신입생’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비롯해 기존 멤버들로 꾸려질 전망이다. 다만 골키퍼는 추가로 영입할 공산이 크다. ‘더 선’은 맨유 새 수문장으로 트랍을 예상했다.
맨유는 No.1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경쟁할 선수를 찾고 있다. 딘 헨더슨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떠나면서 이를 대체할 수문장을 구하고 있는 셈이다. 알렉스 맥카시(사우샘프턴), 마르틴 두브라브카(뉴캐슬 유나이티드), 얀 좀머(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등 여러 후보가 언급되고 있는데, 트랍도 개중 하나다.
물론 영입은 미지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840만 파운드(약 133억 원) 선에 트랍을 품길 원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2배 이상을 바란다.
사진=더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