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조 로든(스타드 렌)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유니폼을 갈아입고도 고초를 겪고 있다.
- 만약 로든이 렌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가야 한다.
- 토트넘은 또 한 번 매각할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조 로든(스타드 렌)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유니폼을 갈아입고도 고초를 겪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 시간) “렌은 부진한 출발을 한 로든과 완전 영입 온션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든은 2020년 10월 토트넘에 입단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센터백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데려왔다. 첫 시즌에는 이따금 기회를 받았다. 로든은 리그 12경기에 나서며 732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이후 자취를 감췄다. 지난 시즌 교체로 3경기에 출전했을 뿐이다. 플레잉 타임은 단 87분.
안토니오 콘테 감독 휘하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로든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방출 명단에 올랐다. 더구나 클레망 랑글레가 오면서 설 자리가 더 좁아졌다.
렌이 손을 내밀었다. 렌은 새 시즌 대비를 위해 센터백 영입을 추진했다. 김민재(SSC 나폴리)와도 협상 테이블을 꾸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로든을 품었다.
출발이 좋지 않다. 로든은 렌이 치른 프랑스 리그1 4경기 중 3경기에 출전했는데, 승률은 0%다. 렌은 로든이 풀타임 활약한 3경기에서 1무 2패를 거뒀다. 공교롭게도 로든이 빠진 1경기에서는 승전고를 울렸다.
토트넘 내부 인사 존 웬햄은 “얼마 전 렌 팬들의 트윗 몇 개를 번역한 뒤 혼자 웃었다”며 “이미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의 구매 옵션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만약 로든이 렌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가야 한다. 토트넘 처지에서는 반기지 않을 복귀다. 로든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토트넘은 또 한 번 매각할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 시간) “렌은 부진한 출발을 한 로든과 완전 영입 온션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든은 2020년 10월 토트넘에 입단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센터백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데려왔다. 첫 시즌에는 이따금 기회를 받았다. 로든은 리그 12경기에 나서며 732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이후 자취를 감췄다. 지난 시즌 교체로 3경기에 출전했을 뿐이다. 플레잉 타임은 단 87분.
안토니오 콘테 감독 휘하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로든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방출 명단에 올랐다. 더구나 클레망 랑글레가 오면서 설 자리가 더 좁아졌다.
렌이 손을 내밀었다. 렌은 새 시즌 대비를 위해 센터백 영입을 추진했다. 김민재(SSC 나폴리)와도 협상 테이블을 꾸렸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로든을 품었다.
출발이 좋지 않다. 로든은 렌이 치른 프랑스 리그1 4경기 중 3경기에 출전했는데, 승률은 0%다. 렌은 로든이 풀타임 활약한 3경기에서 1무 2패를 거뒀다. 공교롭게도 로든이 빠진 1경기에서는 승전고를 울렸다.
토트넘 내부 인사 존 웬햄은 “얼마 전 렌 팬들의 트윗 몇 개를 번역한 뒤 혼자 웃었다”며 “이미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의 구매 옵션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만약 로든이 렌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가야 한다. 토트넘 처지에서는 반기지 않을 복귀다. 로든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토트넘은 또 한 번 매각할 팀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