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잔류를 선언했다.
- 이어 캉테는 첼시와 계약 연장을 위한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 캉테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중이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잔류를 선언했다.
프랑스 매체 ‘le10sport’는 11일(한국시간) “캉테는 첼시를 떠나기로 결정하지 않았다. 잔류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캉테는 첼시와 계약 연장을 위한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캉테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중이다.
캉테는 첼시와 계약이 내년 6월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다. 리빌딩을 위한 미드필더 보강설 등으로 이적설이 탄력을 받는 중이다.
캉테에 대해서는 파리 생제르망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재회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캉테는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런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잔류를 원한다.
캉테는 첼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매체 ‘le10sport’는 11일(한국시간) “캉테는 첼시를 떠나기로 결정하지 않았다. 잔류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캉테는 첼시와 계약 연장을 위한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캉테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중이다.
캉테는 첼시와 계약이 내년 6월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다. 리빌딩을 위한 미드필더 보강설 등으로 이적설이 탄력을 받는 중이다.
캉테에 대해서는 파리 생제르망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재회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캉테는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런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잔류를 원한다.
캉테는 첼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