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우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르팅CP 주전 풀백 페드로 포로를 눈여겨 보고 있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토트넘이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걸린 바이아웃 3700만 파운드(약 560억 원) 입찰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 토트넘 우측면 수비수에는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가 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우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스포르팅CP 주전 풀백 페드로 포로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토트넘이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걸린 바이아웃 3700만 파운드(약 560억 원) 입찰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우측면 수비수에는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가 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에메르송은 토트넘 이적 시장이 열릴 때 마다 자주 거론될 정도로 방출 가능성이 크다.
포로를 영입하려면 우측면 풀백 수비 자리에 교통 정리는 필수다. 에메르송과 도허티 중 둘 중 하나가 타 팀으로 가야 한다.
포로는 올 시즌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22경기 2골 10도움으로 공격적인 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스포르팅과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 3년 남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토트넘이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걸린 바이아웃 3700만 파운드(약 560억 원) 입찰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우측면 수비수에는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가 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에메르송은 토트넘 이적 시장이 열릴 때 마다 자주 거론될 정도로 방출 가능성이 크다.
포로를 영입하려면 우측면 풀백 수비 자리에 교통 정리는 필수다. 에메르송과 도허티 중 둘 중 하나가 타 팀으로 가야 한다.
포로는 올 시즌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22경기 2골 10도움으로 공격적인 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스포르팅과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 3년 남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