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천재 미드필더 주드 밸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여름 이적이 점점 가까워지려 한다. 벨링엄은 전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도르트문트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레알-맨유 관심’ 벨링엄, 유력해지는 여름 이적… 소속팀 재계약 거절

스포탈코리아
2023-01-23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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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19세 천재 미드필더 주드 밸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여름 이적이 점점 가까워지려 한다.
  • 벨링엄은 전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 그는 도르트문트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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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19세 천재 미드필더 주드 밸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여름 이적이 점점 가까워지려 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의 새로운 재계약 제의를 거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벨링엄은 전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4경기 1골 1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연결되어 있다. 벨링엄도 이번 여름을 이적할 좋은 시기라 여기고 있다. 도르트문트가 그를 잡기에는 다소 버거워 보인다.

그는 도르트문트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아직 시간이 있지만, 러브콜이 계속될수록 도르트문트가 버티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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