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득점 순위를 조명했다.
- 마커스 래시포드가 1위를 차지했다.
- 래시포드는 월드컵 휴식기 후 9경기 9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 올 시즌 내내 대세이지만, 월드컵 휴식기 이후를 따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득점 순위를 조명했다.
1위는 예상 밖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1위를 차지했다. 래시포드는 월드컵 휴식기 후 9경기 9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그는 월드컵 이전 한 골도 넣지 못했기에 리그 전체로 따지면, 6위로 처진 상태다.
현재 괴물 같은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엘링 홀란은 2위를 달렸다. 8경기 8골로 래시포드 뒤를 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25골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는 5대리그를 포함해도 압도적이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득점 순위를 조명했다.
1위는 예상 밖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1위를 차지했다. 래시포드는 월드컵 휴식기 후 9경기 9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그는 월드컵 이전 한 골도 넣지 못했기에 리그 전체로 따지면, 6위로 처진 상태다.
현재 괴물 같은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엘링 홀란은 2위를 달렸다. 8경기 8골로 래시포드 뒤를 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25골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는 5대리그를 포함해도 압도적이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