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부임한 뒤 첼시는 브라이튼처럼 되고 말았다. 올 시즌 첼시는 23경기 동안 8승을 거두는 데에 그치며 리그 10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첼시는 포터를 경질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터의 첼시→브라이튼화"...英 매체의 조롱 섞인 비판

스포탈코리아
2023-02-22 오후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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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부임한 뒤 첼시는 브라이튼처럼 되고 말았다.
  • 올 시즌 첼시는 23경기 동안 8승을 거두는 데에 그치며 리그 10위까지 추락했다.
  • 하지만 첼시는 포터를 경질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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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부임한 뒤 첼시는 브라이튼처럼 되고 말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현지시간) "포터는 첼시를 동일한 기록을 가진 브라이튼으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팀을 인수한 이후 과도기를 겪고 있다.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과 작별하고 성공적으로 브라이튼을 이끈 포터를 선임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포터 선임은 최악의 한 수였다.

올 시즌 첼시는 23경기 동안 8승을 거두는 데에 그치며 리그 10위까지 추락했다. 2023년 동안 거둔 승리는 고작 1승이다. 특히 지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는 최하위 사우스햄프턴에 0-1로 패배하며 충격을 줬다.

'더 선'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첼시의 현 상황이 지난 시즌 브라이튼과 같다. 첼시는 23경기 8승 7무 8패 23득점 23실점 10위. 브라이튼은 23경기 7승 12무 4패 25득점 23실점 9위다.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브라이튼의 성적이 더 좋다.

하지만 첼시는 포터를 경질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보드진은 포터의 능력을 장기적으로 믿고 있으며 더 많은 시간을 줄 예정이다. 첼시 팬들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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