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트레블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지만,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맨시티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우승 도전권에 있다. 맨시티는 오는 22일 첼시전을 시작으로 2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 29일 브렌트포드전까지 주중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맨시티 트레블 고비는 ‘빡빡한 일정’, 첼시전 승리 중요한 이유

스포탈코리아
2023-05-20 오전 08:10
483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트레블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지만,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맨시티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우승 도전권에 있다.
  • 맨시티는 오는 22일 첼시전을 시작으로 2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 29일 브렌트포드전까지 주중 경기를 치러야 한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트레블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지만, 변수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맨시티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우승 도전권에 있다. UCL과 FA컵은 모두 결승 진출 했고, EPL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의 트레블 시작은 EPL이 먼저 스타트를 끊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승점 4점 차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1승만 거둬도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짓는다. 2위 아스널과 승점이 동률 되더라도 골 득 차에서 20골이라 남은 2경기에서 이를 뒤집는 건 쉽지 않다.



문제는 일정이다. 맨시티는 오는 22일 첼시전을 시작으로 2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 29일 브렌트포드전까지 주중 경기를 치러야 한다. 시즌 막판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주중 경기는 체력적으로 부담스럽다.

더구나 맨시티는 23인 최소 엔트리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아무리 주전과 비주전 격차가 적은 팀이라 해도 엘링 홀란, 케빈 더 브라위너 같은 에이스들이 부상을 당한다면, FA컵과 UCL 결승전 앞두고 치명상이다.

결국, 첼시전 결과가 중요하다. 맨시티가 첼시전 승리하면, 승점 88점이 된다. 아스널이 남은 2경기를 전승해 동률이 된다 해도 골 득실 격차가 커 사실상 우승 확정이나 다름 없다.

맨시티가 첼시전 우승을 확정 지으면, 남은 2경기는 힘을 아끼면서 FA컵과 UCL 결승전에 힘을 쏟을 수 있다. 두 대회 상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밀란 등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