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루머를 종합한 레알의 2023/24시즌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베스트 11은 비니시우스 주니어, 해리 캐인, 킬리안 음바페가 공격을 구성했다. 레알의 또 다른 타깃은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냈던 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다.

SON 영혼의 파트너와 차세대 축구황제가 레알에서? ‘예상 베스트 11’

스포탈코리아
2023-06-12 오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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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루머를 종합한 레알의 2023/24시즌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베스트 11은 비니시우스 주니어, 해리 캐인, 킬리안 음바페가 공격을 구성했다.
  • 레알의 또 다른 타깃은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냈던 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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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초호화 예상 베스트 11이 떴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루머를 종합한 레알의 2023/24시즌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베스트 11은 비니시우스 주니어, 해리 캐인, 킬리안 음바페가 공격을 구성했다.

미드필더는 주드 벨링엄, 에두아르두 카마빙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형성했고 프란 가르시아,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아치라프 하키미가 구축했고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가 차지했다.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케인이다.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케인이 우승이라는 야망을 이루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토트넘은 케인과 2024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붙잡기 작전에 돌입했지만,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이 부족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분석이다.

토트넘은 우승은 고사하고 최악의 부진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출전이 불발됐다. 케인 이적설에 탄력이 붙는 이유다.

레알은 케인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는데 카림 벤제마가 떠난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레알의 또 다른 타깃은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냈던 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다.

음바페는 레알과 꾸준히 연결된 초특급 공격수다. 이적이 임박했지만, 파리 생제르망과의 계약 연장으로 무산된 바 있다.

레알은 포기하지 않고 음바페를 꾸준하게 영입 목록에 올렸고 PSG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 동행설이 불이 붙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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