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미국 매체 야드 바커는 17일(한국 시간) 안드레 오나나와 마커스 래쉬포드가 금요일 밤 자국에서 뛰던 중 부상을 당하면서 텐 하흐는 큰 타격을 입었을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 마커스 래쉬포드는 지난 금요일 잉글랜드가 몰타를 2-0으로 꺾는 과정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쓰러졌고 그대로 부상당했다.
- 두 선수 모두 현재 시즌 초반에는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고 많은 맨유 팬들은 이것이 시즌의 판도를 크게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텐 하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이번에는 오나나와 래쉬포드가 부상당했다.
미국 매체 ‘야드 바커’는 17일(한국 시간) “안드레 오나나와 마커스 래쉬포드가 금요일 밤 자국에서 뛰던 중 부상을 당하면서 텐 하흐는 큰 타격을 입었을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지난 금요일 잉글랜드가 몰타를 2-0으로 꺾는 과정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쓰러졌고 그대로 부상당했다.
두 선수 모두 같은 공을 차려고 시도했지만 아놀드가 전력 질주하던 중 래쉬포드와 부딪혔고, 래쉬포드는 도움을 받아야 했다. 래쉬포드는 곧바로 교체되었다.


오나나도 카메룬과 모리셔스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후반 36분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파브리스 온도아와 교체됐다.
두 선수 모두 현재 시즌 초반에는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고 많은 맨유 팬들은 이것이 시즌의 판도를 크게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텐 하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나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맨유팀 내 최고의 골키퍼이며 래쉬포드는 항상 골문 앞에서 가장 위협적인 맨유 선수다. 현재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불확실하며 두 선수가 얼마나 오래 결장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맨유는 또 다른 부상자로 인해 머리가 아프다. 이번 주 초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라스무스 회이룬이 슬로베니아와 북아일랜드와의 유로 2024 예선전을 위해 덴마크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에릭센은 무릎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이 예상되며 회이룬은 근육 긴장으로 인한 부상이다. 두 선수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루크 쇼, 카세미루, 타이렐 말라시아, 조니 에반스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맨유는 12월에 지옥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12월 3일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첼시-본머스-바이에른 뮌헨-리버풀-웨스트햄-아스톤 빌라를 연이어서 만난다. 이 경기에서 승점을 많이 잃는다면 텐 하흐의 상황은 어려워질 것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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