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진짜 영입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 에버턴)가 맨유의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내 선수 중에서는 브랜스웨이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맨유의 진짜 타깃은 ‘195cm 차세대 철벽’…지난 시즌부터 지켜봤다

스포탈코리아
2023-11-24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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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진짜 영입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 에버턴)가 맨유의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내 선수 중에서는 브랜스웨이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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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진짜 영입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 에버턴)가 맨유의 영입 후보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올시즌 성적은 실망스럽기만 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를 치른 현재 7승 5패로 승점 21점 획득에 그치며 6위에 머무는 중이다.

유럽대항전에서도 굴욕을 면치 못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에서 1승 3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조 최하위로 16강 탈락이 유력하다.

수비 불안이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뿐만 아니라 라파엘 바란을 올시즌 기량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숙제로 떠올랐다. 장 클레어 토디보, 곤살루 이나시우, 안토니오 실바와 같은 정상급 센터백들이 맨유의 영입 후보 명단에 오르내렸다.





진짜 영입 후보는 따로 있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내 선수 중에서는 브랜스웨이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턴이 자랑하는 센터백 유망주다. 195cm의 체격 조건에 준수한 주력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영리한 위치선정 능력과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까지 갖췄다.

지난 시즌 활약이 이를 뒷받침한다. 브랜스웨이트는 지난 시즌 PSV 에인트호번 임대 신분으로 37경기에 출전하면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맨유의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다. ‘팀토크’는 “맨유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PSV의 뤼트 판니스텔로이 감독과 협조해서 브랜스웨이트를 관찰했고 그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비교적 저렴하게 영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요소다. 브랜스웨이트의 시장가치는 1,800만 유로(약 255억 원)로 평가된다. 맨유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충분히 지불 가능한 액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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