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2023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 5명이 공개됐다.
- 5위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산티아고 히메네스였다.
- 두 번째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다.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2023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 5명이 공개됐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구단과 대표팀 최다 득점자 상위 5명을 공개했다.
5위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산티아고 히메네스였다. 멕시코 대표팀의 일원인 그는 페예노르트에서 공식전 19경기 20골을 기록했다. 히메네스는 멕시코 대표팀에서는 19골을 넣으며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동 2위는 세 명이었다. 기록은 49골이었다. 첫 번째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었다. 뮌헨의 주포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그는 세계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선수다. 그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 트로피와 내년 6월에 열릴 유로 2024 제패에 도전하고 있다.



두 번째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다. 음바페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과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다. 시즌 개막 전에는 계약 연장 옵션 행사를 거부하면서 PSG와 갈등을 겪었지만 이를 봉합하고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19경기 1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하다가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최고의 레전드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204경기 128골을 기록했다.
대망의 1위는 엘링 홀란이었다. 홀란은 노르웨이 대표팀의 핵심이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다. 그는 올해 맨시티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총 50골을 터트렸다. 홀란은 케인, 음바페, 호날두와 단 한 골 차이로 선두에 올라섰다.


사진= score90/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 컨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구단과 대표팀 최다 득점자 상위 5명을 공개했다.
5위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산티아고 히메네스였다. 멕시코 대표팀의 일원인 그는 페예노르트에서 공식전 19경기 20골을 기록했다. 히메네스는 멕시코 대표팀에서는 19골을 넣으며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동 2위는 세 명이었다. 기록은 49골이었다. 첫 번째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었다. 뮌헨의 주포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그는 세계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선수다. 그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 트로피와 내년 6월에 열릴 유로 2024 제패에 도전하고 있다.



두 번째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다. 음바페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과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다. 시즌 개막 전에는 계약 연장 옵션 행사를 거부하면서 PSG와 갈등을 겪었지만 이를 봉합하고 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19경기 1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하다가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최고의 레전드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204경기 128골을 기록했다.
대망의 1위는 엘링 홀란이었다. 홀란은 노르웨이 대표팀의 핵심이자 맨체스터 시티에서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다. 그는 올해 맨시티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총 50골을 터트렸다. 홀란은 케인, 음바페, 호날두와 단 한 골 차이로 선두에 올라섰다.


사진= score90/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