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K리그1 준우승에 도전하는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은 지금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 김천은 3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지난 시즌 3위에 이어 다시 한번 역대 최고 순위 경신을 노리는 김천이다.

[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올 시즌 K리그1 준우승에 도전하는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은 지금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김천은 3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3위에 이어 다시 한번 역대 최고 순위 경신을 노리는 김천이다. 김천의 현재 순위는 3위(18승 7무 12패·승점 61). 2위 대전(17승 11무 9패·승점 62)과 격차는 승점 1로 승리한다면 준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정정용 감독의 선택은 4-4-2 포메이션이다. 문현호가 골키퍼 장갑을 착용하고 박철우-김민규-이정택-김태환이 수비라인을 구성한다. 미드필드진에 김주찬-박태준-이수빈-고재현이 자리하고 최전방에 이건희-박세진이 포진한다.
경기 전 인터뷰에 임한 정정용 감독은 "(준우승은) 욕심"이라며 운을 뗀 뒤 "그래도 선수들이 잘해줬고,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있다 보니 조금의 기대감이 생기는 건 사실이다. 이번 시즌 대전 상대로 승리가 없기도 하고 마지막 경기가 홈에서 열리는 만큼 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현우와 임덕근이 부상으로 명단 제외됐다. 정정용 감독은 "입원해 있는 상황"이라며 "동행한 (김)이석이도 무릎이 온전치 않다. 보통 대기 선수에게 준비 잘하고 있으라고 말해주는데, 지금은 무조건 다 뛰어야 한다"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다음 시즌에는 기존의 10기와 11기, 17일 입대한 12기 위주로 선수단을 재편해야 한다. 할 일이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정정용 감독은 "괜찮다. 해보니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에는 1위가 목표다. 코리아컵도 있다"며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어 보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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