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상무가 정정용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념식을 개최했다.
- 김천은 3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홈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념식을 진행했다.
- 정정용 감독은 부임 첫 시즌 김천의 K리그2 우승을 견인했고, 지난 시즌 상무 창단 이래 최고 순위인 3위에 올랐다.


[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김천상무가 정정용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천은 3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홈경기에서 정정용 감독의 K리그 통산 200경기 기념식을 진행했다. 정정용 감독은8일 강원FC전에서 K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를 지휘했다.
지난 2008년 대한민국 U-14 국가대표팀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정정용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두루 거쳤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사상 첫 FIFA 주관 남자축구 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같은 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20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 지휘봉을 잡으며 K리그에서 첫선을 보였다. 김천에 부임한 건 2023년 여름의 일이었다. 정정용 감독은 부임 첫 시즌 김천의 K리그2 우승을 견인했고, 지난 시즌 상무 창단 이래 최고 순위인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역시 막바지까지 준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201경기 81승 52무 68패.
정정용 감독은 강원전 당시 "좋은 기억도, 힘든 기억도 있다. 제게는 좋은 경험이자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잘해야 한다. 경기 수가 중요한 건 아니다. 매 경기 발전해 선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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