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매체들은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 뮌헨은 오는 10일 오전 2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레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6 스포르팅 CP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 김민재는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뱅상 콤파니 감독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독일 매체들은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뮌헨은 오는 10일 오전 2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레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매치데이 6 스포르팅 CP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뮌헨은 리그 페이즈에서3위(4승 1패·승점 12·득실차 +9)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2위 파리 생제르맹 FC(4승 1패·승점 12·득실차 +11)와는 승점이 동일해페이스를유지할 경우 16강 직행 티켓을무난히 따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스포르팅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들은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10승 2무 1패(승점 32)를 기록하며 FC 포르투(12승 1무·승점 37)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UCL에서도 3승 1무 1패를 올리며 8위에 위치해 있다.
더구나 뮌헨은 지난 아스널 FC와의 5차전 당시 다요 우파메카노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인해 1-3로 완패,한풀 꺾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코리안 리거'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뱅상 콤파니 감독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달 29일FC 장크트파울리전(3-1)에서 선발 출전한 데 이어 직전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선 바이어 04 레버쿠젠전(3-0) 이후 약 한 달 만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대승(5-0)을 견인했다.
현 폼으로 미뤄볼 때스포르팅전 역시 선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또한 뮌헨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경기 홍보메인 모델로 김민재를 활용하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다만 정통한 독일 매체들은 입을 모아김민재가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빌트'와 '키커'는 레프트백에서 라파엘 게히이루(빌트)와 요시프 스타니시치(키커)로 견해 차이를 보이긴 했지만, 센터백 라인만큼은 동일하게 요나단 타-우파메카노가 구동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빌트,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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