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올 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부문 수상에 빛나는 민성준(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민성준은 이번 시즌 인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의 합류로 뒷문 단속을 위한 확실한 카드를 품은 만큼 새로운 시즌 반드시 승격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오피셜] 서울 이랜드, '항저우 AG 金·K리그2 베스트 GK' 민성준 영입…"목표는 우승"

스포탈코리아
2025-12-25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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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서울 이랜드 FC가 올 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부문 수상에 빛나는 민성준(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 민성준은 이번 시즌 인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의 합류로 뒷문 단속을 위한 확실한 카드를 품은 만큼 새로운 시즌 반드시 승격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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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올 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부문 수상에 빛나는 민성준(인천유나이티드)을 영입했다.

민성준은 이번 시즌 인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탁월한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선방과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을 선보이며 31경기 25실점만을 허용했고, 경기당 0.8실점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한 클린시트 15회로 인천의 최소 실점(39경기 30실점)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의 합류로 뒷문 단속을 위한 확실한 카드를 품은 만큼 새로운 시즌 반드시 승격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188cm, 84kg의 체격을 지닌 민성준은 인천 유소년팀 출신으로 고려대 2학년을 마친 뒤 인천에 입단했고, 직후 몬테디오 야마가타에서 두 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2022년 겨울 인천 복귀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 시즌 11경기 16실점 1클린시트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정상급 골키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민성준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민성준은 "무조건 우승하러 왔다. 지난 시즌보다 더 압도적인 모습으로 두 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서울 이랜드는 충분히 우승과 승격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입단을 결정했다. 우승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목표를 이뤄낼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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