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가2026시즌 등번호를 공개했다.
- 양현준, 양민혁 등 유럽파를 배출한 47번의 주인공은 이번에도 신민하다.
- 특급 유망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47번은 지난해에 이어 신민하가 달고 그라운드에 선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강원FC가2026시즌 등번호를 공개했다. 양현준, 양민혁 등 유럽파를 배출한 47번의 주인공은 이번에도 신민하다. 이민성 감독이 이 이끄는23세 이하(U-23) 대표팀서 맹활약하며 주가를 드높인 신민하가 강원FC의 대박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강원FC는2026시즌 유니폼에 새겨질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다.김건희는 스트라이커의 대표 번호인9번 유니폼을 입는다.모재현은 에이스의 등번호10번을 선택했다.올 시즌부터 오렌지 유니폼을 입는 고영준은11번을 선택했다.
특급 유망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47번은 지난해에 이어 신민하가 달고 그라운드에 선다.신민하는 지난 시즌47번 유니폼을 입고 리그29경기에 출전했다.강원FC가 리그 최다인15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26시즌 같은 번호와 함께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도전한다.

주장 이유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97번을 유지한다.서민우(4번),김동현(6번),김대원(7번),이기혁(13번),박상혁(19번),조현태(20번),강투지(23번),홍철(33번),송준석(34번)역시 지난 시즌과 동일한 등번호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등번호에 변화를 준 선수들도 눈길을 끈다.박청효는 골키퍼를 상징하는1번을 선택했다.정승빈(3번),이승원(8번),강윤구(14번)등도 바뀐 등번호와 함께 새 시즌에 나선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도 공개됐다.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는 등번호77번과 함께 강원FC에서 첫 시즌을 준비한다.김정훈은21번 유니폼을 입고 강원FC골문을 지킨다.
강원FC는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등번호도 함께 공개했다. AFC규정에 따라 기존 선수들은 지난해와 동일한 등번호를 달고ACLE에 나선다.또한 지난해 등록된 등번호는 선수가 이적했더라도 사용이 불가하다. AFC규정에 맞춰 새로운 선수들은 지난해 사용되지 않은 등번호를 골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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