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훈련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FC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필립 케슬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우승 레이스 빅매치를 앞두고 있는 뮌헨에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26일 오후, 팀 훈련을 도중에 끝냈는데, 김민재는 무릎 통증을, 이토는 근육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韓축구 날벼락!' 김민재, 부상으로 쓰러졌다 '무릎 통증 호소→훈련 중단'...우승 레이스 뮌헨, '빨간불' 커졌다

스포탈코리아
2026-02-27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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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가 훈련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FC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필립 케슬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우승 레이스 빅매치를 앞두고 있는 뮌헨에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26일 오후, 팀 훈련을 도중에 끝냈는데, 김민재는 무릎 통증을, 이토는 근육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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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김민재가 훈련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FC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필립 케슬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우승 레이스 빅매치'를 앞두고 있는 뮌헨에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슬러 기자에 따르면 부상을 당한 인물은 다름 아닌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 이들은 현지 시각으로 26일 오후, 팀 훈련을 도중에 끝냈는데, 김민재는 무릎 통증을, 이토는 근육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진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두 선수는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뮌헨 입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최근 부상자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수비의 핵심 알폰소 데이비스는 2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고,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역시 SV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설상가상 뮌헨(19승 3무 1패·승점 60)은 오는 3월 1일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5승 7무 1패·승점 52)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 이번 경기는 우승 패권을 손에 넣을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었다.

시기상 반등을 꾀하고 있던 김민재 입장에서도 아쉬운 상황이다. 그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려 세 번째 옵션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회복하던 상황이었다.

특히 브레멘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프랑크푸르트전에서도 한 차례 실점 장면에 관여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이미 두 차례 근육 문제로 이탈한 경험이 있다. 이번 무릎 통증이 일시적인 증상에 그칠지, 실제 경기 출전에 영향을 미칠지는 추가 검진 이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사진=FC 바이에른 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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