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반복된 좌절에도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 프랑스풋 파리지앵은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매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반복된 좌절에도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풋 파리지앵'은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여전히 이강인의 잔류를 원해 이적이 성사될지엔 의문부호를 붙였다.

지난겨울 이적시장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 있단 보도가 반복됐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대표되는 주요 일전에 나서지 못함에따른 결과였다.
다양한 구단과 크고 작은 이적설로 연결됐고, 이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공신력이 떨어지고 실체가 없는 내용도 아니었다. 이강인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까지 나서 가능성을 저울질했다. 이번에야말로 '심적 고향'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나 싶었지만, 이강인은 재차 잔류를 택했다. 여기엔 이강인을 대체 불가 선수로 낙점해지키고자 했던 엔리케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오 스타드'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리스트 상단에 있다. 구단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위한 공세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러한 성장 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PSG,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