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체가 주목한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U-18의 맞대결. 그는 아직 만 16세에 불과하지만, U-18 팀에서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자식 농사 대성공!' 맨유 전설 루니 아들, '절구통 드리블→연장 쐐기골' 폭발…괜히 연봉 1억 제안 받은 게 아니다, '아빠랑 판박이'

스포탈코리아
2026-03-05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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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매체가 주목한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U-18의 맞대결.
  • 그는 아직 만 16세에 불과하지만, U-18 팀에서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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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버지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간) "루니의 장남 카이가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매체가 주목한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U-18의 맞대결.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이목을 끈 장면은 단연 카이 루니의 득점이었다. 카이는 연장 후반 5분 제임스 맥어보이의 스루패스를 받아 단숨에 박스 안으로 침투했고,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그의 돌파는과거 '아버지' 루니가탄탄한 하체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를 밀어붙이는, 이른바 '절구통 드리블'을 연상케 했다.

해당 장면은 맨유 공동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 놀라운 점은 카이의 나이다. 그는 아직 만 16세에 불과하지만, U-18 팀에서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맨유 통산 559경기 253골 139도움을 기록한 아버지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카이는 아버지의 이름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도 밝힌 바 있다.그는 "아버지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맨유 역시 발 빠르게 움직였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구단은 지난달 카이에게 1년짜리 장학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내용은3년짜리 프로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연봉은 5만 파운드(약 1억 원) 수준에 매년 보너스가 포함된 것으로알려졌다.

사진=프리미어리그, MUTV,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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