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부적으로 마이클 캐릭이 차기 정식 감독 경쟁서가장 앞서 있단점을 시사했다.
- 그럼에도 맨유는 우선 시즌을 마친 후 캐릭을 필두로 다양한 감독을저울질해 보겠단 계획이다.
- 계속해서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CEO,크리스토퍼 비벨 영입 담당자까지 총 3명이 긴밀히 협력해 감독 물색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맨유의 리더인 세 사람은 감독 시장 전반을 분석하는 동시에 차기 감독을 중심으로 구단의 장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정식 감독 선임에 앞서신중함을 기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부적으로 마이클 캐릭이 차기 정식 감독 경쟁서가장 앞서 있단점을 시사했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철저하고 포괄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겠단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1월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후 그야말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캐릭은 특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루벤 아모림이 떠나며 생긴 공백과 어수선한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했다.

구단 레전드에게 지휘봉을 맡긴 맨유는 캐릭과 함께한 8경기에서 6승 1무 1패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PL) 3위로 올라섰다. 이에 불가능한 듯 보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역시 자력 확보가 가능한 고지를 점했다.
자연스레 여타 후보를 검토하기보단 캐릭에게 정식 감독 권한을 부여해 내부 결속을 강화해야 한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럼에도 맨유는 우선 시즌을 마친 후 캐릭을 필두로 다양한 감독을저울질해 보겠단 계획이다.

매체는 "맨유는 캐릭의 인상적인 활약에도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캐릭이 정식 감독을 맡을 수 있단 내용을 조만간 발표하거나 공식 인정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CEO,크리스토퍼 비벨 영입 담당자까지 총 3명이 긴밀히 협력해 감독 물색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맨유의 리더인 세 사람은 감독 시장 전반을 분석하는 동시에 차기 감독을 중심으로 구단의 장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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