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영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시즌까지 팀의 핵심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어 이번 시즌 카마빙가의 경기력이 항상 최고 수준이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환경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그는 아직 11월이 돼야 24세가 되는 선수로 앞으로 10년 이상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절대 놓쳐선 안 될 기회" 맨유, 중원 보강 찬스 왔다! 레알 중원 엔진 "857억 영입 가능"

스포탈코리아
2026-03-13 오전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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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영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시즌까지 팀의 핵심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 이어 이번 시즌 카마빙가의 경기력이 항상 최고 수준이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환경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그는 아직 11월이 돼야 24세가 되는 선수로 앞으로 10년 이상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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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영입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카마빙가를 약 5,000만 유로(약 857억 원)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카마빙가는 2021년 여름 3,100만 유로(약 531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시즌까지 팀의 핵심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상황이 다소 달라졌다. 잦은 포지션 변경이 오히려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고주전 경쟁에서도 입지가 이전보다 좁아졌다. 출전 자체는 31경기로 적지 않지만 총 출전 시간은 1,652분에 그치며 교체 출전이 잦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매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카마빙가는 매각 불가능한 자원은아니다. 이미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정확한 이적료를 정하지 않았지만 최소 5,000만 유로 이하로는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러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스포츠몰은 "물론 맨유만 카마빙가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구단들뿐 아니라 인터 밀란과 파리 생제르맹(PSG)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카마빙가의 경기력이 항상 최고 수준이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환경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그는 아직 11월이 돼야 24세가 되는 선수로 앞으로 10년 이상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만약 이적료가 5,000만 유로 수준이라면 맨유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mufcunio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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